개인 불판에 구워 먹는 규카츠
규카츠 맛집 후라토 식당
광화문에 있다. 세종문화회관이랑 가까움.
가격은 만원 중반대였다.
점심, 저녁 구분 없이 사람이 항상 많다.
저녁에도 웨이팅을 해야 먹을 수 있는 가게다.
SNS 제철 음식이었던 오믈렛 메뉴도 있는데 맛도 꽤 있는 편이다.
광화문 SFC몰에 있는 와인앤모어 매장.
매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주류를 꽤 다양하게 구성해놔 종종 가는 바틀샵이다.
이날 본 와인은 더 브루어리 화이트초콜릿 위드 체리
광화문 SFC몰 지하 2층에 위치한 오뗄두스 에끌레어 맛집이다.
밀풰유도 파는데 그것도 꽤나 맛 좋음.
피스타치오 에끌레어와 초콜릿 크로칸을 주문했다.
끈적한 텍스쳐의 화이트 초콜릿에 피스타치오 풍미를 진하게 섞어냈다.
크로칸은 시원한 초콜릿 크림이 매력적이다.
석촌호수 서호와 석촌역 가운데쯤에 위치한 회 맛집 달빛오징어광어다.
동네 친구들이랑 자주 오는 술집 중 하나.
횟감이 저렴하고 신선하며 모둠튀김이 상당히 맛있다.
4명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항상 6만 원 안짝으로 나오고 술 값도 저렴해서 좋다.
커피가 맛있는 가락동 카페 플로리안.
커피 리필도 해주고 핸드드립 커피가 아주 일품이다.
아늑하고 아담한 카페.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다.
가락동의 스테디셀러 마산아구찜
낙지볶음이 맛있는 가게다. 사람이 항상 바글바글한 맛집.
돌솥밥도 좋고, 해물찜을 가장 많이 먹는 것 같다.
오랜만에 방문한 하남돼지집.
고기를 구워줘서 편한 고깃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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